[ Udemy : Docker & Kubernetes 실전가이드 (1) ] 도커, 컨테이너 설명 및 도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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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도커와 컨테이너??

까와이한 고래 도커

 

도커는 위 그림 처럼 컨테이너라 불리는 것을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도구입니다.

 

 

여기서 컨테이너라는 것에 대해 알아야 합니다. 컨테이너는 프로그램계의 밀키트라고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모든재료는 다 들어있고 언제 어디서는 열어서 만들어 먹기만하면 되는 면이 비슷한데요. 컴퓨터 A에서의 작업환경( 파이썬 버전, 다른 라이브러리 버전 등)과 다른 컴퓨터 B의 작업환경은 다를 수 있지만, 같은 밀키트를 사용한다면 결과는 같다는 것 입니다!

 

즉 컨테이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배포하기 위한 작업환경을 통일하기 위해 모아놓은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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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도커를 소프트웨어 개발할 때 왜 사용해??

 

이 부분은, 팀 프로젝트 관점과 과 개인 관점 두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팀 프로젝트 관점으로는 앞서 말했듯

 

, 하나의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개발자의 환경이 통일 되지 않을시 코드 공유나 개발물을 합치는 과정에서 버전차이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도커를 활용하면 모두가 동일한 환경에서 작업하기 때문에 이러한 충돌 문제는 발생하지 않게 됩니다!

 

도커는 개인 프로젝트 관리에도 용이 한데요,

 

 만약 프로젝트 A에는 파이썬 버전을 3.8을 사용하고 프로젝트 B에는 파이썬 버전을 3.11을 사용한다고 가정해 봅시다.  A 프로젝트 작업 중 B프로젝트로 옮기게 되면 파이썬 버전 차이로 인한 오류가 발생하기 쉬울 것 입니다.

 

도커는 컨테이너 즉 개별화된 밀키트에 담겨져 있기 때문에 다른 프로젝트로 옮기더라도 이러한 문제는 발생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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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도커 VS 버추얼 머신

 

전공자 이시거나 소프트웨어 개발을 접해보신 분들이라면 버추얼 머신에 대해 들어보셨을 텐데요.

 

버추얼 머신 ( 출처 : 잔재미코딩)

 

버추얼 머신은 기존의 운영체제( window, mac 등 ) 위에 또다른 가상 환경( 리눅스, window 등 )을 실행해 하나의 컴퓨터를 여러개 처럼 사용하게 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각 프로젝트를 밀키트화 시킬 수 있다는 점이 유사하지만 버추얼 머신에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으니

 

오버헤드 Like a 땅따먹기

 

바로 오버헤드 문제 입니다.

 

버추얼 머신은 기존의 운영체제 위에서 실행 즉, 컴퓨터의 자원을 차지하기 때문에 버추얼 머신이 많아지면 성능이 떨어진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하지만 도커의 경우 기존 운영체제에 내장되었거나, 컨테이너 에뮬레이트를 지원하는 공간 활용하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를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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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도커 설치

 

https://www.docker.com/

Docker: Accelerated Container Application Development

 

위 사이트를 통해 도커를 설치하였다.

 

 

자세한 설치 방법은 다른 블로그를 통해 진행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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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느낀점

 

아직 1섹션 정도만 진행해서 너무 기초만 배운 느낌이지만 1주일 1섹션 정도의 속도면 완주할 수 있을 것 같다!